안녕하세요 사장님 한 2주전에 브라켓이 깨어져서 부품을 사러 방문을 드렸다가 공짜로 2개나 주시어 속으로 넘 당황스러워 감사의 말씀을 잊어 버리고

온것 같아 이렇게 글이나마 남깁니다.

처음 다련장을 사러 직접 방문드릴때부터 따뜻한 커피한잔과 부드러운 인상을 심어 주셔서 제품보단 사장님께 더 만족을 하였는데 이번에도
어김없이 후한 대접을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물건 사고 이렇게 까지 잘해주시는 분은 아마도 사장님이 처음인듯 합니다. 그렇게 장사하셔서  오래 유지 못하시는 건 아니죠 ^^;;;;(남는게 없는

것 같으시던데 ㅎㅎ)

그리고 이번 업 다련장이 너무도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 솔직이 제가 손재주가 없는지 아직 받침틀 설치 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과 설치후가 많이 불안하였는데 (받침틀 앞으로 많이 꼬꾸라 졌어요 ㅜㅜ) 업된 받침틀은 많이 보강된것 같아 참 좋아 보입니다. -어서 빨리 업 다련장과 같이 세월을 보내고 싶어 집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 주시는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쭈욱 발전하는 피쉬파워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