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럭키0106님 저 또한 10월11일 입금후 아찍 까졍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전 전화 통화를했었는데 많은 분들께 상당히 죄송하다고 합니다.

간병중에 수술까지 하시고 다음주에 퇴원한다고 하더군요 공지라도 해주셨으면 했는데 혼자서 다히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설마 얼음얼때 까졍 낚시 못가는건 아닌가 싶은 마음에 화를 내긴 했지만

병원에 계신분이라 뭐라고 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더군요 그래도 공지라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네요

제가 끼어들일이 아니란걸 알지만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송구하게도 이렇게 올려봅니다.

매장으로 전화를 하니 조카분께서 받으시길래 연락처를 가르쳐 드리고 전화 한통 부탁드렸더니 전화를 주시더군요

좋은 인연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지지난주 as맞기고 하직까지 낚시를 못다니고 있습니다. 마음은 답답하지만 그동안 보아온 사장님 모습이 있기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깊어지는 가을에 낚시 못가는 마음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나저나 가족들은 무척이나 좋아하는 눈치인듯 합니다....에구,,,!!